시리아에서 휘날리는 튀르키예 국기…내전에 웃음 짓는 ‘21세기 술탄’ 매일경제 원문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입력 2024.12.04 10:28 최종수정 2024.12.04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