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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진짜 단발병 유발자가 나타났다 " 안지현 치어리더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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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국제뉴스

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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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이 단발병을 유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안지현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좌'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탑 의상을 입은 채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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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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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안 치어리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예쁘네여 안지공주", "너무 예뻐요", "진짜 여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2015년에 데뷔한 서현숙은 박기량, 김연정, 김진아, 김한나와 동 세대의 치어리더로, 데뷔 초부터 여고생 치어리더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부터 인지도와 인기가 크게 상승했고 일각에서는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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