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은퇴 68세·실제 은퇴 63세…가구 절반 이상 "노후 준비 미흡" 메트로신문사 원문 나유리 입력 2024.12.09 12:21 최종수정 2024.12.09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