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제발, 내일 지나면 끝이야”…국힘 의원이 자녀에게 받은 문자 헤럴드경제 원문 김보영 입력 2024.12.12 06:27 최종수정 2024.12.12 0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