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法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더 시급한 건 尹 탄핵"(종합) 뉴시스 원문 이창환 입력 2024.12.12 14: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