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줄대라”… 日 전·현 정부 총출동, 네타냐후는 배우자 급파 조선일보 원문 도쿄=성호철 특파원 입력 2024.12.14 0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