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 탄핵 이제 ‘헌재의 시간’…향후 심판 절차와 쟁점은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15 14:29 최종수정 2024.12.15 16: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