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동훈 체제 무너진 여당, 민심과 유리되면 장래는 없다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4.12.17 01:42 최종수정 2024.12.17 0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