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키려 나서지 말라’던 한동훈에 우상호 “그런 식의 말로 인심 잃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17 08:57 최종수정 2024.12.17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