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폰’ 받을 뻔했던 박주민, 명 접견…대화 내용 말 아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7 14:49 최종수정 2024.12.17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