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 급등한 정치테마주…최대주주·친인척까지 대거 차익실현 매일경제 원문 김대은 기자(dan@mk.co.kr) 입력 2024.12.18 2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