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박힌 축구화로 이강인팀 골키퍼 얼굴 가격한 선수, 경고 안 받았다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12.19 10:37 최종수정 2024.12.19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