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팀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안산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광명시와 함께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지난 2020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477억 원을 투입해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외에도 수소교통복합기지와 e로움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대표 수소 도시로 탈바꿈하며 친환경도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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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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