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사진: 구글플레이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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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신규 클래스 '디스트로이어'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차트 역주행을 보여주며 저력을 과시했다.
23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오딘'은 지난 18일 신규 클래스 '디스트로이어'를 업데이트 이후 앱마켓 구글플레이 기준 매출 순위가 5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디스트로이어'는 근거리 공격 수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더욱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클래스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오딘' 뿐만 아니라 '우마무스메' 2.5주년 업데이트에서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기준 10위권 내 반등을 보이며 라이브 게임의 대형 업데이트마다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풍성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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