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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전이지만 첫 국제전에 출전하며 열심히 연습했는데, 라인을 바꾸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본래 포지션인 서포터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티모를 기용해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즐겜 모드'로 인하여 출전한 세 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말았죠다. 운타라는 T1 자체 방송인 '토크 웨이브'에서 이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운타라가 내년에는 '행복 롤'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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