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토스와 내년 1월31일까지 AI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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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익시' 알리기를 위해 토스와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익시 기반 AI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다. 양사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익시를 이용해 캐릭터와 회고록을 만드는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비서) '익시오' 홍보도 병행한다. 내년 1월31일까지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AI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정점에 이르고 통신사의 AI 경쟁력이 중요해진 만큼 차별화된 AI 기술을 알릴 수 있는 디지털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많은 고객에게 LG유플러스 AI 기술력을 선보이고, 고객 성장을 이끄는 AI 전환(AX) 컴퍼니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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