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한동훈, 상처 많이 받았다더라”…사퇴 후 근황 보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2.24 17:09 최종수정 2024.12.24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