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가계대출 9500만 원 돌파…비은행 연체도 9년 만에 최고 TV조선 원문 이상배 기자(lato@chosun.com) 입력 2024.12.25 0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