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뒤늦은 '부상 투혼' 고백…"넘어져 갈비뼈 3대 나가, 진통제로 버텨"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24.12.25 13: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