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수임료 거절은 소설"…석동현, 尹 '변호사 구인난' 정면 반박 뉴스1 원문 윤주현 기자 서한샘 기자 입력 2024.12.25 15:33 최종수정 2024.12.25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