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이자 리더로서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에서 근무한 저자가 조직의 리더십과 문화를 경영의 관점에서 파헤쳤다.
나사는 언제나 위험 부담이 큰 환경에서 최소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변화해야만 했다. 그 모든 7전8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사만의 60년 비하인드 스토리다.
김관 기자(kw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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