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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는 2025년 애플의 첫 번째 주요 하드웨어 출시는 차세대 M4 맥북 에어 리프레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는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가 언급했다. 지난 10월에도 마크 거먼은 비슷한 예측을 한 바 있다.
따라서 M4 맥북 에어 리프레시는 아이패드11, 아이패드 에어7, 아이폰 SE4보다 일찍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들은 미국에서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 M4 맥북 에어의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월이나 2월이 유력하다.
한편, 맥루머스는 보급형 아이패드11에 아이패드OS 18.3이 사전 설치돼 출시될 것이라 전했다. 아이패드OS 18.3 업데이트는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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