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 떠안은 최상목…“내년 예산, 전례없는 속도·규모로 조기집행” 매일경제 원문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이소연 기자(lee.soyeon2@mk.co.kr) 입력 2024.12.27 1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