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담대 좀 받을 수 있으려나”…조였던 대출, 새해엔 푼다는 이 은행 매일경제 원문 박인혜 기자(inhyeplove@mk.co.kr) 입력 2024.12.28 0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