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호 한도 1억원”…이제 5000만원씩 분산예치 안 해도 된다 [머니뭐니] 헤럴드경제 원문 유혜림 입력 2024.12.28 2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