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있길 바랐는데" 팔순잔치 일가족 9명부터 3살 아이까지 뉴스1 원문 최성국 기자 이수민 기자 이승현 기자 박지현 기자 김민수 기자 김종훈 기자 장시온 기자 입력 2024.12.29 21:22 최종수정 2024.12.29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