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는 담화에서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휩싸였다며 유족과 미국 정부, 국민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카터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기간뿐 아니라 생애를 통해 평화 외교에 적극 나서 노벨평화상을 받는 등 역사적으로 공적을 남겼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일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 유지에 큰 공헌을 한 카터 전 대통령 지도력에 새삼 깊은 경의를 느낀다고 추모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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