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해를 보내며 현세에 없는 육친과 과거의 나를 떠올리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30 16:48 최종수정 2024.12.31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