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인재 다 빠져나가는 한국, 이대로 가면 텅 빌 것”…경제 최고 석학의 무시무시한 경고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입력 2024.12.31 19:08 최종수정 2024.12.31 1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