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숨기고 활동한 배우, 4년 만에 사과… “가장 큰 후회”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5.01.02 09:39 최종수정 2025.01.02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