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심화된 정치의 사법화…숨 가쁘게 도는 ‘헌재의 시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05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