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남동 관저 군 장병, 어려움 없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아주경제 원문 전성민 기자 입력 2025.01.06 16:53 최종수정 2025.01.07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