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일할 사람”...취임 코앞인데, 2천명 스카우트 목표 못 채운 트럼프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입력 2025.01.07 08:54 최종수정 2025.01.07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