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버려" 울부짖으며 도망…LA 부촌 덮친 대형 산불, 3만명 대피 행렬 머니투데이 원문 송지유기자 입력 2025.01.08 15:59 최종수정 2025.01.08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