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퀴즈로 바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뉴스 소비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2024년 12월 28일(현지시간) 힌두 칼리지에서 ○○○ 전 총리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국가 사관생도단(NCC) 생도들이 촛불을 켜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인물은?
초대 네루 총리는 계급도 카스트도 없고 자본 착취도 없는 사회 건설을 목표로 폐쇄적인 경제발전을 추진했다. (중략) (______)이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중략) 경제 자유화와 개방정책은 결국 성공하였다. 인도는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월 3일 자 27면)
null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 다음 글의 (가), (나)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수치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도 대비 8.2% 증가한 (_ 가_ ) 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중략) 무역수지도 전년도 대비 521억 달러 개선된 (_ 나_) 달러 흑자로, 2021년 이후 3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1월 2일 자 17면)
null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워싱턴포스트 사옥. 블룸버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인물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사주 (______)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돈을 바치는 것으로 묘사한 만평의 게재를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중략) WP는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권력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1월 6일 자 12면)
null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확정한 5일 밤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베트남 시민이 한국인 김상식 감독의 가면을 쓰고 열광하고 있다. 하노이=허경주 특파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국가는?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임 8개월 만에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미쓰비시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중략) 베트남은 (____ )와/과의 결승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이로써 1·2차전 합계 5-3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월 7일 자 23면)
null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게티이미지뱅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수치는?
새해부터 육아휴직 급여를 월 최대 (_____ )원까지 확대한다.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녀·손자녀에 대한 자녀세액공제 금액도 늘린다. 주택청약 시 '비아파트'에 대한 무주택 간주 기준도 3억 원 이하 85㎡로 완화한다. (1월 1일 자 19면)
null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6.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영문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7~10일 열린다. (중략)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이 전시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이번 CES의 주제는 (_______·몰입하다). 다양한 산업 분야가 첨단 기술로 뛰어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1월 6일 자 1면)
*20회 정답 및 당첨자: 1-①, 2-②, 3-③, 4-④, 5-⑤, 6-코리아 피크 / 한*희 고*석 최*자 독자님
※정답을 적어 opinionhk@hankookilbo.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21회 퀴즈 응모 마감 : 1월 13일(월) 오후 6시
▦내용 : △퀴즈 정답 △연락처(휴대폰) △선물 받으실 주소
*21회 정답은 다음 회차(1월 16일)에 발표합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