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수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치러진 희생자들의 장례는 9일 제주에서 치러진 2명의 발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장례는 모두 마쳤지만, 현장 통합지원센터는 무안국제공항에서 후속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례를 마친 유가족들이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해 쉘터 구역에 방역을 진행하고 방한 키트를 구비했습니다.
유류품이나 추가 시신 편을 확인해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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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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