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6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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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6일 중거리급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8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을 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4일 “이날 오전 9시30분께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행동 수위를 높여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 머리발언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는 굳건한 안보 태세와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더욱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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