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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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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의 힘···‘초역 부처의 말’, 한강 턱밑까지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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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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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급으로 판매가 급증한 <초역 부처의 말>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교보문고가 31일 발표한 1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일본의 승려이자 작가인 코이케 류노스케의 <초역 부처의 말>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주간 2~3위를 지켰던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는 각각 3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

    <소년이 온다>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13주 연속 1위를 지켰으나 예스24 순위에서는 <초역 부처의 말>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 출간된 <초역 부처의 말>은 장원영이 지난 1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언급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장원영이 언급한 또 다른 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도 전주보다 두 계단 올라 20위를 차지했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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