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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전격 유예하면서 이날 오전 다시 10만 달러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선 다시 9만 달러대로 하락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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