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트럼프, 신의 선택 받은 남자"… 아베처럼 밀월 관계 구축에 집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2.08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