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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조윤희가 2025년 새로운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윤희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 소속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윤희는 2023년 방영된 '7인의 탈출'에서 고명지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후속작 7인의 '부활'에도 출연하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해당 드라마는 2024년 3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방영되었으며, 강렬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조윤희는 2025년 방영 예정인 '금주를 부탁해'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 중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 기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온 조윤희가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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