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현장 문제 해결 중심 ‘실전형’ MBA 프로그램
리더가 갖춰야 할 AI 실무 프리미엄 과정
리더가 갖춰야 할 AI 실무 프리미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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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와 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오는 4월 11일까지 ‘리얼MBA(Real MBA)’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리얼MBA는 2017년부터 매일경제-멀티캠퍼스가 공동 주관해온 실전형 MBA과정이다. 경영 리더 170여 명의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도출하였고, 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핵심 인재들이 주도적으로 답을 모색하는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리얼MBA는 5개월간 경영 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인사조직,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등 5개 핵심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한다. 프로그램은‘기본 과정 – 심화 과정 – 랩업 – 특강’으로 구성되며 기본 및 심화 과정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이 된다. 이후 전문가와 대면 랩업(Wrap-up) 특강을 듣고 토론하는 형태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학습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11기 과정은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특화된 AI 학습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멀티캠퍼스가 자체 개발한 AI 리터러시 진단 도구를 통해 개인별 AI 활용 역량을 분석할 수 있고, 최신 AI 트렌드 및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다루는 인사이트 특강도 별도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학습 시에도 멀티캠퍼스에서 제공하는 AI 튜터를 활용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지식서비스인 ‘SERICEO’의 지식 콘텐츠 100편을 5개월 동안 무제한 학습 가능하며, SERICEO 인사이트 포럼에서 유수 기업 임원진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멀티캠퍼스 리얼MB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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