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드라마 '심장이 뛰는' [사진: 넷플릭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첫 영어 메디컬 드라마 '심장이 뛰는'(Pulse)을 선보인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메디컬 드라마 '심장이 뛰는'의 공개일과 출연진, 스틸컷을 발표했다.
작품은 미국 마이애미 병원의 응급실 레지던트들을 중심으로 직장 내 성희롱 혐의가 제기되면서 분열이 초래된 가운데, 이들이 위급한 의료 상황과 사적인 문제들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리즈에는 윌라 피츠제럴드, 콜린 우델, 저스티나 마샤도, 잭 배넌, 제시 어셔, 첼시 머헤드, 다니엘라 니에베스, 네스터 카보넬, 제시카 로테, 산티아고 세구라, 애쉬 산토스, 아르투로 델 푸에르토 등이 모습을 비춘다. 프로듀서 조 로빈과 작가 칼턴 큐스가 이번 시리즈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심장이 뛰는'은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