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도로 향하던 여객기가 폭탄 테러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전투기가 여객기를 호위한 끝에 안전히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커다란 비행기 옆에 유로파이터 전투기가 나란히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3일, 미국 뉴욕에서 인도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292편은 폭탄 테러 위협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비행기에는 승객 199명과 승무원 15명이 탑승한 상태였습니다.
항로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비행기가 유럽을 지나 카스피해 상공에서 급격히 우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한 착륙을 위해 이탈리아 전투기가 호위하며 비행한 끝에 로마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행기에 직접 탑승했다고 밝힌 한 승객은 "항공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침착했다"며
상황을 잘 처리한 승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테러 위협 문제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비행기는 검사 뒤에 다시 인도로 향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엑스 'krassenstein' 'Turbinetraveler' 'yraj__' 'herberandt'·flightradar24]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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