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차림에 군화를 신은 한 남성이 국립광주박물관 앞에서 붉은 막대기를 들고 서 있습니다.
광주송정역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합니다.
'폭설과 함께 광주에 전두환이 돌아왔다'고 제목을 단 이 영상.
한 중국인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를 흉내내 틱톡에 올린 것입니다.
같은 차림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전씨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씨 이름을 틱톡 계정으로 만들어 활동해 왔습니다.
군인처럼 경례를 하거나 시민을 향해 달려가 붉은 막대기로 때리는 영상 등을 올려 왔습니다.
광주송정역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합니다.
'폭설과 함께 광주에 전두환이 돌아왔다'고 제목을 단 이 영상.
한 중국인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를 흉내내 틱톡에 올린 것입니다.
같은 차림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전씨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씨 이름을 틱톡 계정으로 만들어 활동해 왔습니다.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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