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성동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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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개 종교가 참여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관해 “결과가 어떠하든 우리 모두는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회적 혼란을 멈추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KCRP는 이날 호소문을 내고 “법을 존중하는 것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 질서를 지키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KCRP는 “법은 우리 사회를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는 모든 국민이 법과 정의를 따르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호소문은 이 단체 대표회장인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과 6명의 공동회장인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윤석산 천도교 교령,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명의로 발표됐다.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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