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커버리 링 [사진: 이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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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헬스케어 기기 제조업체 이씬(issin)이 새로운 스마트링 '스마트 리커버리 링'(Smart Recovery Ring)을 발표했다.
14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이 스마트링은 두께 2.2mm, 무게 약 3g으로 손가락에 끼우면 심박수, 심박 변동, 혈중 산소 농도, 피부 온도 등을 측정하며 블루투스 연결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수면이나 스트레스, 활동량 등의 데이터로 시각화할 수 있다.
전용 앱에서는 '퍼스널 헬스케어 AI'를 표방하는 캐릭터 '웰리 군'이 등장한다. 웰리 군은 매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책을 권장하는 등 건강을 조절하는 행동을 촉진한다.
또한 리튬 폴리머 충전지를 내장해 최대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충전 케이스와 케이블이 포함된다.
한편, 이씬은 2021년 닌텐도 스이카게임(수박게임) 개발자가 설립한 회사로, 스마트 버스 매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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