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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유리했던 1세트에서 뼈아픈 역전을 허용했던 한화생명이 ‘앵그리 모드’를 발동해 우리가 알던 ‘파괴전차’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반격에 나선 한화생명이 단 2데스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세트를 29분만에 잡아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결승전 카르민 코프(KC)와 2세트 경기에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한 스노우볼을 일방적으로 굴려 29분대에 11-2 완승을 거뒀다.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나르-스카너-오로라-바루스-브라움으로 조합을 꾸린 한화생명은 아트록스-아이번-흐웨이-이즈리얼-레오나로 합을 맞춘 KC를 초반부터 흔들리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빠르게 상대를 압박해 전 라인의 주도권을 움켜쥔 한화생명은 14분만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3000까지 벌렸고, 1차 포탑 역시 16분 이전에 모두 철거하면서 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1세트 부진했던 ‘피넛’ 한왕호는 협곡의 전령을 강타로 스킬하면서 팬들의 기대하던 ‘피넛’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드래곤의 영혼까지 시원하게 완성한 한화생명은 여세를 몰아 넥서스까지 쇄도하며 2세트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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