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렸지만 고의 아냐”“문 열려있어 들어간 것”…서부지법 난입 피고자의 항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03.17 15:57 최종수정 2025.03.17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