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전공의" 스승들도 등 돌렸다···의정갈등 중요 분기점 되나 서울경제 원문 황동건 기자,박민주 기자,정다은 기자 입력 2025.03.18 07:08 최종수정 2025.03.18 0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